유시민 “윤-한, 침팬지 우두머리-2인자 갈등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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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지율 1%가 돼도 윤석열 대통령은 태도를 안 바꿀 것”
이라며 외부 비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윤 대통령의 독선적 태도를 비판했다.
유 전 이사장은 2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정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냥 기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제 6시 뉴스인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에 유시민작가가 출연했는데
정말 내용 알차고 재미있고 시원시원하게 말하네요.
혹시.... 요즘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은 유투브를 통해서 꼭 들어보세요..
아주 잼나요!!!
이라며 외부 비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윤 대통령의 독선적 태도를 비판했다.
유 전 이사장은 2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정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냥 기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제 6시 뉴스인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에 유시민작가가 출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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