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 메고 80㎞를 8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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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메고 80㎞를 8시간에…" 北포로가 전한 눈물 겨운 훈련
우크라이나군과 전투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는 25㎏의 군장을 메고
200리(80㎞)를 8시간 안에 주파하는 고강도 훈련을 받은 최정예 부대 소속으로 파악됐다.
먼저, 대한민국에 태어남에 감사합니다.
저 군인은 생포된게 하늘의 뜻이네요.
다행입니다.
우크라이나군과 전투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는 25㎏의 군장을 메고
200리(80㎞)를 8시간 안에 주파하는 고강도 훈련을 받은 최정예 부대 소속으로 파악됐다.
먼저, 대한민국에 태어남에 감사합니다.
저 군인은 생포된게 하늘의 뜻이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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