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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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군 검찰은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저렇게 국가와 군인을 위하여 일한 사람에게 군검찰이 3년을 구형했네요.
저 군검찰도 윤&건의 개겠죠...
완전 개판인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아직 군재판소에서 1심 확정판결이 나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젠 3개월도 너무 길다.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군 검찰은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저렇게 국가와 군인을 위하여 일한 사람에게 군검찰이 3년을 구형했네요.
저 군검찰도 윤&건의 개겠죠...
완전 개판인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아직 군재판소에서 1심 확정판결이 나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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