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jpg 작성자 정보 콩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6.15 18:12 컨텐츠 정보 6,74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도전을 해본 사람만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거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못하고 적당히 살다가 죽는데 이정도 도전한 사람이면 시험 포기해도 뭐라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 오래 전부터 보던 글이라 지금은 어떻게 살지 궁금함 이사람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