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엄청 갈리는 이비인후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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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돌팔이는 진료 대충보고 말투도 퉁명스럽고 진료는 2분도 안걸리고 약처방에 3일뒤 재방문 무새임ㅋ 딱봐도 대충 진료보면서 의료수가랑 약처방 뽀찌로 돈벌려는 심보가 너무 보였음ㅅㅂ
돌팔이병원 나오면서 빡쳐서 바로 찾아간 참의사는 귀 내시경 화면도 돌려서 보여주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감동이었음 그러고 여긴 약 안주냐니까 이 정도 중이염에는 약처방 필요없고 그냥 저기 앉아서 귀에 적외선이나 쬐다가 가라면서 개 쿨함ㅋ
참의사네가 노인분들 아침에 문열기도 전에 줄서서 대기표 뽑을 정도로 붐비고 돌팔이네는 바로 앞인데 파리 ㅈㄴ날림ㅋㅋ
나중에 보니까 돌팔이쉑 참의사네 사람많으니까 그거 낙수효과 보려고 바로앞에 차린거고 돈 벌만큼 벌었는지 병원은 점점 부업으로 미루고 사진작가 준비하는거 같더라ㅋ ㅅㅂ넘 사진도 그냥 노출 오래 열어두고 움직여서 빛이 번지는거 우연히 그럴싸하게 나온거 자랑이라고 ㅈㄴ 전시해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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