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방통위원장, 출장비 1700만원 현금받고 법카 2300만원 중복 사용
컨텐츠 정보
- 1,20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당시 91번의 국내 출장을 다니면서
출장비 명목으로 1700만원을 신청해 전액 '현금'으로 수령하고도 실제 출장비는
법인 카드를 중복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장비 중복사용에 대한 소명자료는 제출하지 않아 현금이 어떤 용도로 유용됐는지 확인도 어려운 상태다.
사실 위 내용은 새발의 피입니다.
정말 법인카드를 자기 멋대로 쓰고 소명 자료는 전혀없고
인사청문회에서 '5·18은 폭도들에 의한 선전선동' 글에 '좋아요'를 누른 이진숙 후보를 향해
“5·18이 민주화 운동인가. 개인 생각을 말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았다. 현 정부와 맞는 친일...이죠
이런 사람이 어제자로 방통위원장이 되었고 취임하자마자 방송장악 시도하네요.. 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출장비 명목으로 1700만원을 신청해 전액 '현금'으로 수령하고도 실제 출장비는
법인 카드를 중복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장비 중복사용에 대한 소명자료는 제출하지 않아 현금이 어떤 용도로 유용됐는지 확인도 어려운 상태다.
사실 위 내용은 새발의 피입니다.
정말 법인카드를 자기 멋대로 쓰고 소명 자료는 전혀없고
인사청문회에서 '5·18은 폭도들에 의한 선전선동' 글에 '좋아요'를 누른 이진숙 후보를 향해
“5·18이 민주화 운동인가. 개인 생각을 말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았다. 현 정부와 맞는 친일...이죠
이런 사람이 어제자로 방통위원장이 되었고 취임하자마자 방송장악 시도하네요.. 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