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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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첫 영상을 올렸다. 배경음악과 함께 고영욱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이 담겼다. 현재 댓글 창은 닫혀 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라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라고 채널 개설 이유를 밝혔다.
일명 '전자발찌 연예인 1호'로 불리는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만기 출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발목에 부착한 채 생활했다.
정말 미성년자 건드리는 인간들은 인간말종이다.
평생 전자발찌 차고 반성하며 살아라
고영욱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첫 영상을 올렸다. 배경음악과 함께 고영욱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이 담겼다. 현재 댓글 창은 닫혀 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라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라고 채널 개설 이유를 밝혔다.
일명 '전자발찌 연예인 1호'로 불리는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만기 출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발목에 부착한 채 생활했다.
정말 미성년자 건드리는 인간들은 인간말종이다.
평생 전자발찌 차고 반성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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