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배구 분석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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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1위의 흥국생명 과 6위의 도로공사의 대결
흥국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정관장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따냈다
블로킹 서브에서 그리고 범실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46%의 공격성공율을 보인 김연경 역시 흔들림이 없다
투르쿠는 34% 피치는 23%로 부진한 모습
상대적으로 홍삼이 잘 막았다는 의미가 된다
도공은 직전경기 기름을 상대로 3대1 로 승리 했다
실바가 없는 기름은 1세트에 힘을 내줬지만
나머지 세트에서 무기력했고 몰빵 배구의 폐해를 보여준 경기
주목할 만한 선수는 강소휘다
물론 상대가 실바가 없는 기름이여서 겠지만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50%의 공격성공율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1월 7일 두팀이 만났었다
3대1로 흥국이 승리 했었다 모든면에서 흥국이 앞선 경기였다
도공은 거의 모든선수들이 20%대의 저조한 공격성공율을 보인 반면
흥국은 이날 트루크가 55%라는 공성율을 보였고 피치도 50% 였다
도공이 흥국을 이길수는 없다 객관적인 실력차가 엄연히 존재한다
흥국의 승에 베팅하면 안전하겠지만 똥똥똥 배당이다
핸디를 볼수 밖에 없는 이번경기는 흥국이 세트 -2.5 를 받았다
흥국이 이번시즌 지금까지 6경기를 치뤘는데
3대0 의 셧아웃 승리는 2번 3대1 이상으로 세트를 내주면서 이긴 경기는 4번이다
도공도 역시 6경기중 셧아웃 패배는 2번 세트를 따면서 이기거나 진경기가 4번이다
지난 두팀의 맞대결에서 3대1 의 결과가 있었다는 점
직전경기 강소휘가 살아났다는 점
경기를 거듭할수록 도공의 수비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공이 한세트는 따주면서 플핸을 해줄거라고 믿어 본다
한국도로공사 세트 2.5 기준 핸디 플핸
OK저축은행 VS 삼성화재
7위의 오케이와 5위의 삼성화재의 대결
오케이 저축은행 직전경기 우리카드에게 1대3 으로 패했다
차지환과 송희채 장빙룡이 힘을 내줬지만 아쉽게도 패했다
세트 점수를 보면 모두 2점차이로 졌다 이는 대등한 경기를 헀음에도
아쉽게 패했다는 얘기
삼성화재는 직전경기 현대캐피탈을 만나서 0대3의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모든면에서 현캐에게 밀리는 경기 모습이였다
레오와 허수봉이 날라 다녔던 반면 삼화는 용병 그라즈다노프만 활약했을뿐
김정호가 철저히 막혀 힘 한번 쓰지 못했다
두팀도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11월 7일 경기를 가졌었다
결과는 삼성화재의 셧아웃 3대 0의 승리
모든면에서 삼성화재가 압도한 경기
삼성화재는 거의 모든 주요 선수들이 60%가 넘는 공격성공율을 보인 반면
사채는 장빙룡이 64% 신호진 38% 차지완 45%의 공성율을 보였다
이날 삼화의 용병 파즐리가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범실 하나 없이 67% 공격성공율을 보인것은 사채가 파즐리를
완전히 놓쳤다고 평가 할수 밖에 없다 사실 파즐리는 대단한 용병이 아니다
사채는 새로운 대체용병 크리스를 영입했다 키가 자그만치 2미터10센치
배구에서 큰키는 굉장한 이점이다 물론 높은 점프로 커버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스파이크는 막아내기 어렵다
다만 지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크리스를 잠깐 선보였는데 28%의 성공율을 보였다
3일동안 얼마나 큰 발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적응의 시간이 더 필요할듯
삼성화재가 이번에도 승리할것이라 예상해 본다
삼성화재 승
*참고
배당판은 포브스카지노의 배당판이며 수시로 배당이 바뀜
1위의 흥국생명 과 6위의 도로공사의 대결
흥국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정관장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따냈다
블로킹 서브에서 그리고 범실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46%의 공격성공율을 보인 김연경 역시 흔들림이 없다
투르쿠는 34% 피치는 23%로 부진한 모습
상대적으로 홍삼이 잘 막았다는 의미가 된다
도공은 직전경기 기름을 상대로 3대1 로 승리 했다
실바가 없는 기름은 1세트에 힘을 내줬지만
나머지 세트에서 무기력했고 몰빵 배구의 폐해를 보여준 경기
주목할 만한 선수는 강소휘다
물론 상대가 실바가 없는 기름이여서 겠지만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50%의 공격성공율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1월 7일 두팀이 만났었다
3대1로 흥국이 승리 했었다 모든면에서 흥국이 앞선 경기였다
도공은 거의 모든선수들이 20%대의 저조한 공격성공율을 보인 반면
흥국은 이날 트루크가 55%라는 공성율을 보였고 피치도 50% 였다
도공이 흥국을 이길수는 없다 객관적인 실력차가 엄연히 존재한다
흥국의 승에 베팅하면 안전하겠지만 똥똥똥 배당이다
핸디를 볼수 밖에 없는 이번경기는 흥국이 세트 -2.5 를 받았다
흥국이 이번시즌 지금까지 6경기를 치뤘는데
3대0 의 셧아웃 승리는 2번 3대1 이상으로 세트를 내주면서 이긴 경기는 4번이다
도공도 역시 6경기중 셧아웃 패배는 2번 세트를 따면서 이기거나 진경기가 4번이다
지난 두팀의 맞대결에서 3대1 의 결과가 있었다는 점
직전경기 강소휘가 살아났다는 점
경기를 거듭할수록 도공의 수비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공이 한세트는 따주면서 플핸을 해줄거라고 믿어 본다
한국도로공사 세트 2.5 기준 핸디 플핸
OK저축은행 VS 삼성화재
7위의 오케이와 5위의 삼성화재의 대결
오케이 저축은행 직전경기 우리카드에게 1대3 으로 패했다
차지환과 송희채 장빙룡이 힘을 내줬지만 아쉽게도 패했다
세트 점수를 보면 모두 2점차이로 졌다 이는 대등한 경기를 헀음에도
아쉽게 패했다는 얘기
삼성화재는 직전경기 현대캐피탈을 만나서 0대3의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모든면에서 현캐에게 밀리는 경기 모습이였다
레오와 허수봉이 날라 다녔던 반면 삼화는 용병 그라즈다노프만 활약했을뿐
김정호가 철저히 막혀 힘 한번 쓰지 못했다
두팀도 여자배구와 마찬가지로 11월 7일 경기를 가졌었다
결과는 삼성화재의 셧아웃 3대 0의 승리
모든면에서 삼성화재가 압도한 경기
삼성화재는 거의 모든 주요 선수들이 60%가 넘는 공격성공율을 보인 반면
사채는 장빙룡이 64% 신호진 38% 차지완 45%의 공성율을 보였다
이날 삼화의 용병 파즐리가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범실 하나 없이 67% 공격성공율을 보인것은 사채가 파즐리를
완전히 놓쳤다고 평가 할수 밖에 없다 사실 파즐리는 대단한 용병이 아니다
사채는 새로운 대체용병 크리스를 영입했다 키가 자그만치 2미터10센치
배구에서 큰키는 굉장한 이점이다 물론 높은 점프로 커버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스파이크는 막아내기 어렵다
다만 지난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크리스를 잠깐 선보였는데 28%의 성공율을 보였다
3일동안 얼마나 큰 발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적응의 시간이 더 필요할듯
삼성화재가 이번에도 승리할것이라 예상해 본다
삼성화재 승
*참고
배당판은 포브스카지노의 배당판이며 수시로 배당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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