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하고 싸우지 마세요 썰.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그래서 늘상 이중 주차나 지하 2층에서 1층 올라 오는
한쪽 차선에 주차를 하죠.
경비가 안 하던 짓을 했더군요
운전석 앞 유리에 외부주차 스티커 노란 걸 붙인 겁니다.
접착력이 좋아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경비한테 따졌죠
나이 많으신 노인네였는데도 뵈는 게 없었습니다.
외출하는데 이거 어떡할 거냐고 큰소리를 냈습니다.
자긴 관리소에서 시킨 데로 했다네요
7년 살면서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다.
무슨 소리냐 나 여기 입주민이다
외부차량 아니다
정상으로 복구 해놔라
그리고는 차를 경비실 문앞에 막아놓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교대한 경비 아저씨가
깨끗하게 복구 해놔서 주차장에 이동하고 끝냈습니다.
며칠 후 샤인머스켓 한 박스 사가지고 소리쳤던
경비 아저씨 찾아갔죠.
그땐 내가 죄송했어요..
하지만 제차에 이제 딱지 붙이지 말아 주세요
알아서 이동합니다 하고 왔습니다.
내집 내 주차장에 관리비 따박따박 내면서 살고 있는데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경비아저씨한테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일 한 박스 드리고 왔을 뿐입니다.
경비하고 싸우지 마세요
관리 제대로 안 하고 지저분해집니다
이건 얼마 전에 경험한 나의 실화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