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져
다시 1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물가문제’를 최우선으로 꼽아 6주 연속
최상위에 올랐던 ‘김건희 여사 문제’가 뒤로 밀려났다.

이 정도 지지율이면 그만 하고 내려오라는 얘기인데
뻔뻔하게 계속 버티네요..
나라경제, 외교를 어디까지 망가트리려고 그러는지.

제발 ... 이젠 그만 내려와라.
날씨도 추운데 그냥 집에서 술 마셔주면 안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