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끝내 독재의 길 선언…방송장악 좌시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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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끝내 독재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공직 부적격자이자 수사받아야 할 대상인 이진숙을 방통위원장으로 임명 강행했다.
이진숙은 임명되자마자 불법적 2인 구성 상황에서 KBS와 방문진 이사 선임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방통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방송작악을 시도하냐....!!!
3년은 너무 길다.
선언했다"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공직 부적격자이자 수사받아야 할 대상인 이진숙을 방통위원장으로 임명 강행했다.
이진숙은 임명되자마자 불법적 2인 구성 상황에서 KBS와 방문진 이사 선임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방통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방송작악을 시도하냐....!!!
3년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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