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140㎏ 초고도 비만…김주애 후계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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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0대 딸 김주애를 현 시점에서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하며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는 국정원 발언이 나왔다.
국정원은 현재 김정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몸무게가 140㎏에 달하고 체질량 지수가
정상 기준인 25를 크게 초과한 40 중반에 달하는 등 초고도 비만 상태"라고 말했다.
10대에 벌써 후계자라니..... 어떻게 북한이 변할지 무섭네요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는 국정원 발언이 나왔다.
국정원은 현재 김정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몸무게가 140㎏에 달하고 체질량 지수가
정상 기준인 25를 크게 초과한 40 중반에 달하는 등 초고도 비만 상태"라고 말했다.
10대에 벌써 후계자라니..... 어떻게 북한이 변할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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