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시면.. 오세훈과 이별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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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수차례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만남을 끊어내는 과정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최초에 오세훈은 "만난적 없다... 그 다음 한두번 만났다...."
지금은 ..말을 아끼고 있네요...
명 씨는 이날 "오 시장과 기존 4번 외에 추가로 3번 만난 적 있다"고
주장하면서 날짜와 시간을 최대한 특정해 진술했다고 한다.
오세훈.... 석열이와 함께 남은 인생을 즐겨라..
이번기회에 어떤 당이든... 어떤정치인이든... 쓰레기들은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의혹에 대해 "만남을 끊어내는 과정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최초에 오세훈은 "만난적 없다... 그 다음 한두번 만났다...."
지금은 ..말을 아끼고 있네요...
명 씨는 이날 "오 시장과 기존 4번 외에 추가로 3번 만난 적 있다"고
주장하면서 날짜와 시간을 최대한 특정해 진술했다고 한다.
오세훈.... 석열이와 함께 남은 인생을 즐겨라..
이번기회에 어떤 당이든... 어떤정치인이든... 쓰레기들은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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