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엄군 부대원이라니”…군복 벗는 특전사 부사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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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중사·상사 계급의 희망전역 신청 인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처우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엄에 동원된 부대’라는 불명예 인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전사에 소속된 중사·상사는 특전사 현행작전 요원 중 7할 이상을 차지하는
중추 계급이다. 유사시 육지, 해상, 공중 등 전천후 침투가 가능하고 정찰, 정보수집,
요인 암살 및 납치, 인질구출, 게릴라전 등 각종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특수부대원들이다.
이 특수부대원들이 똘아이 때문에 이렇게 떠나다니...마음이 무겁네요.
이들을 키우느라 얼마 만큼의 국민혈세가 투입되었는데....
국가 안보도 걱정입니다..ㅠㅠ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처우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엄에 동원된 부대’라는 불명예 인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전사에 소속된 중사·상사는 특전사 현행작전 요원 중 7할 이상을 차지하는
중추 계급이다. 유사시 육지, 해상, 공중 등 전천후 침투가 가능하고 정찰, 정보수집,
요인 암살 및 납치, 인질구출, 게릴라전 등 각종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특수부대원들이다.
이 특수부대원들이 똘아이 때문에 이렇게 떠나다니...마음이 무겁네요.
이들을 키우느라 얼마 만큼의 국민혈세가 투입되었는데....
국가 안보도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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