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이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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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구우우 입니다.
작년 7월~12월 6개월 동안 태국을 3번이나 다녀왔는데 루돌푸님에 강력한 요청으로
여행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먼저 이과 공대 출신으로 글 제주가 없음으로,, 노잼 이어도 대강 태국은 이런 곳 이구나 하면서 봐주세요
적기 편하게 음슴체 가동
태국 여행이 유흥 위주기 때문에 다소 선정적 일수 있음,
뭐 저에게 맛집투어 명소 관광 이런걸 요청하신건 아닐테고^^;
어느 정도 태국 유흥 시스템을 아시는 분이면 구독하기가 편하겠슴돠
그럼 시작합니다.
봐야흐로 작년 7월 여름 휴가 날짜가 정해졌음,, 주말까지 포함하니 무려 9일 뭐 할까 하다가
해외 여행을 계획하기로 마음먹음,, 소소하게 국내 여행을 떠날까 했지만 7월 성과금이 예상보다 많이나오고
게임도 잘 되서 이것저것 해도 천만원 이상 도박 통장에 있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파타야 생각이 났음
돈 없던 20대 사회 초년생 시절 파타야 에 놀러가서 아고고,클럽 등 각종 유흥을 구경만 하면서 돈 많이 벌어야겠다
다짐하고 눈물 흘리며 귀국했음,, 뭐 그러고 얼마 있다가 베프랑 다시 갔지만
돈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라 돈을 쓸줄 몰랐던게
문제였음 몇만 몇십에 손이 덜덜덜 하던 저는 두번째 여행에서도 후회만 안고 귀국,,
하지만 5년이 지나고 도박쟁이가 되버린 저는 몇십 몇백 에는 이제 눈하나 꿈뻑안하는 진성 도파민 중독자가 되어버린 것
그래 파타야다 하고 천만원 예산에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150만원
호텔 5박 110
350만원 환전
현금 300정도 갖고 출발~
출발 항공샷,돈증샷 찍어주고~
제 신상이 나오는 사진은 첨부를 못함 ㅠ 이해부탁
그러고 태국 공항 도착해서 예약해둔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호텔 체크인 하니 새벽 2시,, 잘 법 하지만 태국 도착하고 온 몸에 풀 도파민이 돈 저는
바로 짐 던지고 워킹스트릿으로 출발~
미리 공부해둔 지식을 동원해서 아고고 중에 제일 유명한 아고고1 로 돌진
들어 가자마자 윗 통 다 까고 있는 젊은 아가씨들 ㄷㄷ,,
이게 태국이지 하면서 돈 지랄을 시작함 눈 마주치는 아가씨는 전부 술한잔씩 웰컴 드링크 사주고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하고
놀다 보니 매니저가 놀래서 달려왔음 보통 돈을 뿌리는건 중국인이기 떄문에 보자마자 저한테 니하오 외침
왓더퍽 아임 코리안 스트롱 보이 하고 소리치니 커쿤캅하면서 머리 땅에 밖음,, 오케이캅 너 데낄라 5잔 원샷해
그렇게 매니저 5잔 샷으로 원샷하고 팁 1000바트 주니
VIP 테이블로 바꿔주고 옆에서 하인모드 발동,
그래 첫날이니까 쫙 빨려준다 하면서 리밋트 없이 놀기 시작
여자들은 서로 자기랑 나가자고 애원 하고 oppa 투데이 어떤 여자 스타일을 찾아라고 묻길래
어리고 리사 닮은 여자 했더니 어디서 한명 델고 오는데 이 술집에 때 묻지 않는 조용한 애가 오는거임
첫눈에 삘 이 딱 오길래 돈 지랄 스톱하고 바로 계산하고 손 잡고 나옴,,
아고고에서 대강 30000바트 지금 환율로 120만원 정도 계산하고
숙소로 룰루랄라 손잡고 걸어가서 신상정보 좀 캐니 19살 이고 시골에서 돈 벌려고 학교 졸업 하자마자
파타야로 왔다함 ㅠㅠ 감수성이 풍부한저는 뻔한 동남아 가정사에 같이 슬퍼 해주고
위로를 몸으로 같이 나눈다음에 꿀잠,,
대강 이렇게 생긴 아이였음
(태국은 18살 부터 미성년자가 아님!.)
그렇게 첫 날과 대망에 태국 프롤로그 끝~
다음 스토리부터는 클럽과 태국에서 우연히 만난 같은 직종에 형님과 클럽 뿌시기 가 시작됩니다
점심시간 다 날라갔네 ㅠ
유흥이 메인이기 때문에,, 필터해도 자극적인점 죄송용
작년 7월~12월 6개월 동안 태국을 3번이나 다녀왔는데 루돌푸님에 강력한 요청으로
여행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먼저 이과 공대 출신으로 글 제주가 없음으로,, 노잼 이어도 대강 태국은 이런 곳 이구나 하면서 봐주세요
적기 편하게 음슴체 가동
태국 여행이 유흥 위주기 때문에 다소 선정적 일수 있음,
뭐 저에게 맛집투어 명소 관광 이런걸 요청하신건 아닐테고^^;
어느 정도 태국 유흥 시스템을 아시는 분이면 구독하기가 편하겠슴돠
그럼 시작합니다.
봐야흐로 작년 7월 여름 휴가 날짜가 정해졌음,, 주말까지 포함하니 무려 9일 뭐 할까 하다가
해외 여행을 계획하기로 마음먹음,, 소소하게 국내 여행을 떠날까 했지만 7월 성과금이 예상보다 많이나오고
게임도 잘 되서 이것저것 해도 천만원 이상 도박 통장에 있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파타야 생각이 났음
돈 없던 20대 사회 초년생 시절 파타야 에 놀러가서 아고고,클럽 등 각종 유흥을 구경만 하면서 돈 많이 벌어야겠다
다짐하고 눈물 흘리며 귀국했음,, 뭐 그러고 얼마 있다가 베프랑 다시 갔지만
돈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라 돈을 쓸줄 몰랐던게
문제였음 몇만 몇십에 손이 덜덜덜 하던 저는 두번째 여행에서도 후회만 안고 귀국,,
하지만 5년이 지나고 도박쟁이가 되버린 저는 몇십 몇백 에는 이제 눈하나 꿈뻑안하는 진성 도파민 중독자가 되어버린 것
그래 파타야다 하고 천만원 예산에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150만원
호텔 5박 110
350만원 환전
현금 300정도 갖고 출발~
출발 항공샷,돈증샷 찍어주고~
제 신상이 나오는 사진은 첨부를 못함 ㅠ 이해부탁
그러고 태국 공항 도착해서 예약해둔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호텔 체크인 하니 새벽 2시,, 잘 법 하지만 태국 도착하고 온 몸에 풀 도파민이 돈 저는
바로 짐 던지고 워킹스트릿으로 출발~
미리 공부해둔 지식을 동원해서 아고고 중에 제일 유명한 아고고1 로 돌진
들어 가자마자 윗 통 다 까고 있는 젊은 아가씨들 ㄷㄷ,,
이게 태국이지 하면서 돈 지랄을 시작함 눈 마주치는 아가씨는 전부 술한잔씩 웰컴 드링크 사주고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하고
놀다 보니 매니저가 놀래서 달려왔음 보통 돈을 뿌리는건 중국인이기 떄문에 보자마자 저한테 니하오 외침
왓더퍽 아임 코리안 스트롱 보이 하고 소리치니 커쿤캅하면서 머리 땅에 밖음,, 오케이캅 너 데낄라 5잔 원샷해
그렇게 매니저 5잔 샷으로 원샷하고 팁 1000바트 주니
VIP 테이블로 바꿔주고 옆에서 하인모드 발동,
그래 첫날이니까 쫙 빨려준다 하면서 리밋트 없이 놀기 시작
여자들은 서로 자기랑 나가자고 애원 하고 oppa 투데이 어떤 여자 스타일을 찾아라고 묻길래
어리고 리사 닮은 여자 했더니 어디서 한명 델고 오는데 이 술집에 때 묻지 않는 조용한 애가 오는거임
첫눈에 삘 이 딱 오길래 돈 지랄 스톱하고 바로 계산하고 손 잡고 나옴,,
아고고에서 대강 30000바트 지금 환율로 120만원 정도 계산하고
숙소로 룰루랄라 손잡고 걸어가서 신상정보 좀 캐니 19살 이고 시골에서 돈 벌려고 학교 졸업 하자마자
파타야로 왔다함 ㅠㅠ 감수성이 풍부한저는 뻔한 동남아 가정사에 같이 슬퍼 해주고
위로를 몸으로 같이 나눈다음에 꿀잠,,
대강 이렇게 생긴 아이였음
(태국은 18살 부터 미성년자가 아님!.)
그렇게 첫 날과 대망에 태국 프롤로그 끝~
다음 스토리부터는 클럽과 태국에서 우연히 만난 같은 직종에 형님과 클럽 뿌시기 가 시작됩니다
점심시간 다 날라갔네 ㅠ
유흥이 메인이기 때문에,, 필터해도 자극적인점 죄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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