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나라 쑥대밭인데 유유자적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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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영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휴가를 떠나겠다는
윤 대통령의 뻔뻔함에 분통이 터진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어제 코스피 지수가 4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78조원이
증발했다”면서 “경제와 악화일로의 민생에 국민께선 ‘코로나 때보다 더하다’며 신음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유유자적 휴가를 간다는 말이냐”고 지적했다.
오히려 휴가 가는게 나을 수 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지시도 하지말고 건희랑 놀아라...
거부권? 그런것도 행사하지 말고.... 국회에서 올라오면 그냥 승인만 해라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영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휴가를 떠나겠다는
윤 대통령의 뻔뻔함에 분통이 터진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어제 코스피 지수가 4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78조원이
증발했다”면서 “경제와 악화일로의 민생에 국민께선 ‘코로나 때보다 더하다’며 신음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유유자적 휴가를 간다는 말이냐”고 지적했다.
오히려 휴가 가는게 나을 수 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지시도 하지말고 건희랑 놀아라...
거부권? 그런것도 행사하지 말고.... 국회에서 올라오면 그냥 승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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