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장관 없는 ‘여가부’, 넓어지는 ‘정책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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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의 공석이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전직 여가부 장·차관들은 여성뿐 아니라 청소년, 가족 업무를 맡은 여가부 업무 특성상
복지부, 교육부 등과 협업·조정이 필수적인데 장관 부재로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타 부처에서 관심 갖지 않는 한부모가정, 학교밖 청소년 관련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하는 여가부가 정책 추진 동력을 잃게 될 것을 우려했다.
여성 가족부의 오해가 있는데 단순히 여성을 위한 부처가 아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다향한 계층의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곳인데... 이 정부에서는 무관심한 부처이다.
자신의 권력유지와 전혀 상관이 없기에.....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에...애를 낳고 키워보지 않았기에...
오로지 자신의 권력만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에....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관심 밖에 있는게 너무 슬프다.
전직 여가부 장·차관들은 여성뿐 아니라 청소년, 가족 업무를 맡은 여가부 업무 특성상
복지부, 교육부 등과 협업·조정이 필수적인데 장관 부재로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타 부처에서 관심 갖지 않는 한부모가정, 학교밖 청소년 관련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하는 여가부가 정책 추진 동력을 잃게 될 것을 우려했다.
여성 가족부의 오해가 있는데 단순히 여성을 위한 부처가 아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다향한 계층의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곳인데... 이 정부에서는 무관심한 부처이다.
자신의 권력유지와 전혀 상관이 없기에.....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에...애를 낳고 키워보지 않았기에...
오로지 자신의 권력만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에....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관심 밖에 있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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