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라지는 한국, 그 자리 외국인이 채우고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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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현상으로 지난해 내국인 인구는 10만명 줄었지만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18만명
늘어나며 총인구가 3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 감소의 빈자리를 외국인 유입이 메운 셈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인구는 5177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8만2000명(0.2%)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에 처음으로 감소(-0.2%)했고, 2022년(-0.1%)까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할까?
과거 호주와 캐나다가 인구가 적어서 이민정책 활발하게 펴던게 생각난다.
늘어나며 총인구가 3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 감소의 빈자리를 외국인 유입이 메운 셈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인구는 5177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8만2000명(0.2%)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에 처음으로 감소(-0.2%)했고, 2022년(-0.1%)까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할까?
과거 호주와 캐나다가 인구가 적어서 이민정책 활발하게 펴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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