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배드민턴에 경사네요.
컨텐츠 정보
- 4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안세영의 경기에 이어 열린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도 서승재(28)-김원호(26)가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인도네시아)를 2-0(21-19 21-19)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남자 복식이 전영오픈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용대-정재성 이후 13년 만이다.
안세영 뿐만 아니라 남자 복식도 우승...
모두 축하합니다.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인도네시아)를 2-0(21-19 21-19)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남자 복식이 전영오픈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용대-정재성 이후 13년 만이다.
안세영 뿐만 아니라 남자 복식도 우승...
모두 축하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