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당국 “폭탄 8개 폭발 지점 모두 확인…추가 폭발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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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훈련도중 잘못된 지점인 포 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행인 2명, 민간 트럭 탑승자 2명 등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나라가 왜 이러는지...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다니... 원인규명 똑바로 해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행인 2명, 민간 트럭 탑승자 2명 등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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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다니... 원인규명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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